6/14 여신금융협회에서 챗GPT 강의하고 왔습니다. 금융산업도 챗GPT의 영향권에서 벗어날 수는 없는데요. 챗GPT와 빙챗을 활용해 금융산업 서비스의 방향성과 마케팅 방안까지 도출할 수 있는 시대가 드디어 도래했습니다.

강의 중 챗GPT를 직접 금융 업무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현장에서 보여드리니 강의에 참석하신 직원분들께서 실제 사례를 보고 깜짝 놀라셨습니다.
우리 모두 업무 현장에 챗GPT를 현명하고 똑똑하게 쓸 수 있는 준비를 시작해야겠죠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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